최병대 행정학과 교수
![]() | ||
| ▲ 8월 10일 [SBS뉴스] '위험천만 음주 수영' 보도 | ||
여름휴가가 절정에 오른 8월, 피서지 곳곳에서 술과 고기를 먹는 사람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음주 후 수영을 하게 되면 체온이 떨어지고 근육이 마비돼 스스로 물 밖으로 나올 수 없게 된다고 합니다. 음주 수영으로 인한 사고를 막기 위해 이를 금지하는 법안이 지난해 국회에 발의됐으나 입법으로 이어지진 못했는데요. 최병대 한양대 행정학과 교수는 <SBS뉴스> 인터뷰에서 "단속요원을 배치해야 하고 구조활동을 해야 하는데, 그에 들어가는 제반 경비를 사후에라도 당사자가 내도록 해서 책임의식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 ||
| ▲ 8월 10일 [SBS뉴스] 최병대 행정학과 교수 인터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