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현구 응급의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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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12일 [MBC] 폭염 환자 속출…'열사병 주의보' 보도 | ||
말복이 찾아왔지만, 무더위는 지칠 기색을 보이지 않고 있는데요. 이런 찜통더위를 식히기 위해 많은 사람이 수영장을 찾고 있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붐비는 만큼 물놀이 시 조심해야 할 점들이 있을 텐데요. 8월 12일 <MBC> 생생건강 코너에서는 물놀이에서 조심해야 할 감염병과 부상을 막기 위해 주의해야 할 점들이 소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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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12일 [MBC] 강현구 응급의학과 교수 인터뷰 | ||
강현구 한양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는 "(수영장 물에 있는)염소계 표백제는 소아의 민감한 피부에 홍반이라든지 가려움증을 유발할 수 있는 화학성 피부염을 유발할 수 있고 피부건조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장시간의 수영은 피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