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신 한양대 직업환경의학과 교수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청소년들이 쓰지 않는 청소년보다 최대 30배 많은 전자파에 노출된다고 합니다. 이 결과는 김윤신 한양대 교수와 홍승철 인제대 교수가 공동으로 조사해 '제17회 전자기장의 생체 영향에 관한 워크숍'에서 발표할 예정인데요. 기존 성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는 많았지만, 어린이와 청소년에 대한 연구는 거의 없어 의미 있는 연구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8월 29일 <동아일보> 김윤신 직업환경의학과 교수 연구 성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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