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운 국악과 교수

가곡은 우리 고유의 음악으로 세계무대에서도 음악성을 인정 받아 2010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됐는데요. 올가을 가곡과 국악을 한 자리에서 접할 수 있는 전통공연이 국립국악원 예약당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특히 시즌 오픈 공연인 '가곡 한바탕'은 관객과의 소통을 중요시하고 있는데요. 이 공연의 해설은 김영운 한양대 국악과 교수가 맡는다고 합니다.

 

   
▲ 9월 10일 <문화일보> 김영운 국악과 교수 '가곡 한바탕'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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