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주한 국제학부 교수

류주한 국제학부 교수의 기고글이 9월 12일 <동아일보>에 실렸습니다. 류 교수는 가족이 경영하는 기업이 전문경영인이 운영하는 기업보다 평판-신뢰가 높은 이유로 '가족 구성원들의 자존심과 명예 중시', '지역사회 기부나 봉사 활동' 등을 꼽았습니다. 그는 "가족 기업 중에서도 특히 회사 이름에 가족의 이름이 들어간 경우 가족과 회사의 명예를 동일시 하기 때문에 사회적 평판이 더 좋다"고 말했습니다.

 

   
▲ 9월 12일 <동아일보> 류주한 국제학부 교수 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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