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만 화학공학과 교수

한양대 김종만 교수팀이 가짜 휘발유를 판별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번에 개발한 '보호막을 이용한 센서 시스템'을 이용하면 휘발유의 진위 여부를 판별할 수 있는데요. 김종만 교수는 "원하는 물질만 통과시킨 뒤 센서와 닿기 때문에 미량의 물질도 판별이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해당 기사는 9월 16일 <매일경제>와 23일 <전자신문>에 실렸습니다.

 

   
▲ 9월 16일 <매일경제> 김종만 교수팀 '가짜 휘발유 판별 기술개발' 기사

 

   
▲ 9월 23일 <전자신문> 김종만 교수팀, 고분자 보호막 이용 센서시스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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