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게릭병은 근육이 서서히 마비돼 눈꺼풀조차 제대로 움직일 수 없는 병인데요. 외국은 대기업에서 후원하는 사례가 많지만 국내는 아직 루게릭병이 어떤 병인지 알려져 있지 않다고 합니다. 유영만 교수는 국내 루게릭병 환자 이야기를 전하고자 '승일희망재단'에서 후원행사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유영만 교수의인터뷰는 30일 자 <머니투데이>에 실렸습니다.

▲ 10월 30일 <머니투데이> 유영만 교수 '루게릭병 요양병원 건립'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