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태 신경과 교수

파킨슨병은 퇴행성 뇌질환으로 치매 다음으로 발병 비율이 높다고 합니다. 김희태 신경과 교수는 30일 자 <동아일보> 기고 글을 통해 파킨슨병 증상과 치료 방법에 대해 이야기 했는데요. 김 교수는 "현재 파킨슨병은 완치하기 어렵지만 규칙적인 약물 복용과 운동, 물리치료 등으로 관리하면 병의 진행을 늦출 수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 10월 30일 <동아일보> 김희태 교수 '파킨슨병 치료' 관련 기고
저작권자 © 뉴스H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