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아영 정신건강의학과 전공의

백아영 한양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공의(2년차)가 지난 18~19일 경주 현대 호텔에서 개최된 ‘2013 대한 신경정신의학회 추계 학술대회’에서 미래 연구자 구연 전공의 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


백아영 전공의는 ‘'Stressful life events and Geriatric depression in South Korea: Social network can act as moderators?’라는 제목으로 경기도 양평 거주 60세 인구를 대상으로 시행한 생활 사건과 우울증에서 사회적 지지가 완충역할을 할 수 있는가에 대한 전수 조사 연구에 대해 발표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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