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운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박찬운 교수의 '국정원 댓글' 관련 기고 글이 1일 자 <경향신문>에 실렸습니다. 박 교수는 법원의 재판으로는 국정원 사건의 범죄 사실 전모를 밝혀낼 수 없다고 주장했는데요. 그는 사법부의 판단만을 기다리지 말고 수사과정에서 나타난 사실, 언론의 취재, 시민단체 활동 등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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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1일 <경향신문> 박찬운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기고 글 | ||
박찬운 교수의 '국정원 댓글' 관련 기고 글이 1일 자 <경향신문>에 실렸습니다. 박 교수는 법원의 재판으로는 국정원 사건의 범죄 사실 전모를 밝혀낼 수 없다고 주장했는데요. 그는 사법부의 판단만을 기다리지 말고 수사과정에서 나타난 사실, 언론의 취재, 시민단체 활동 등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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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1일 <경향신문> 박찬운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기고 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