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현 한양대 기술경영대학원장

최근 정부와 기업은 기술경영에 대한 교육투자를 강조하고 있는데요. 기업이 기술 이외 측면을 기술로 끌어들여 새로운 제품을 만들고 판매할지 방법론을 찾는 것이 기술경영의 목표라고 합니다. 최경현 기술경영대학원장은 4일 자 <전자신문> 인터뷰를 통해 "한양대 기술경영대학원은 현재 8~9건의 중소·중견기업 기술경영 사례를 확보했다"며 "앞으로 기업의 성공과 실패에 대한 풍부한 사례를 바탕으로 육성시스템을 갖춰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4일 <전자신문> 최경현 한양대 기술경영대학원장 인터뷰
저작권자 © 뉴스H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