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미래를 여는 지혜'팀 대상

한양대 글로벌기업가선테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전국 대학(원)생 기술사업화 경진대회가 3회를 맞이했습니다. 올해 대상은 한양대 기술경영대학원에 '미래를 여는 지혜'팀(류창한 이세헌 홍윤석)이 차지했습니다. 이 팀은 입에 물고만 있어도 양치질이 되는 마우스피스형 칫솔을 만들었다고 하네요. 시상식은 13일 백남학술정보관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 11월 7일 <동아일보> 한양대-산기원 주관 전국 대학(원)생 기술사업화 경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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