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찬 입학처장

대학생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입시서열'을 둘러싼 논쟁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대학이 입시정보를 공개하지 않아 생기게 된 문제라고 지적했는데요. 한양대는 대학 중 처음으로 최근 3년치 입시정보를 홈페이지에 모두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배영찬 입학처장은 "대학이 학교 위신을 챙기기 전에 학생들을 위해 자료를 공개하면 다소 문제가 없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관련 기사는 22일 자 <서울신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11월 22일 <서울신문> 배영찬 입학처장 코멘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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