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D가 뭔지 알려줄게!' 안동현 교수 번역

최근 ADHD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ADHD를 어른이 아닌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출간한 책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한양대병원 안동현 교수가 번역을 맡은 책 ‘ADHD가 뭔지 알려줄게!’는 ADHD를 앓는 주인공이 등장해 아이들에게 이 장애의 특성을 설명하는 형태로 진행되는데요. 특성과 치료법에 대해 실질적인 정보를 주면서도 ‘부모와 선생님의 이해’에 대해 조언을 해주는 책이라고 하네요.

 

 

   
▲ 12월 14일자 <세계일보> 'ADHD가 뭔지 알려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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