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금 지급 기준과 지원 규모 재조정 작업 중

지난 13일 한양대학교는 체조ㆍ육상ㆍ유도부 폐지 문제로 이에 반대하는 동문과 학부모 대표와 면담을 가졌습니다. 그 결과 해체 반대의 목소리를 받아들여 계속 신입생을 받기로 결정하였는데요. 이에 따라 부는 유지되지만 학교의 지원규모와 종목별 모집인원이 변경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 12월 14일자 <조선일보>

 

 

   
▲ 12월 14일자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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