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 재무장 맞서 군비경쟁 안돼

일본이 군사 재무장을 하고 중국이 해양세력을 확대해 나가면서 한반도를 둘러싼 동북아 정세가 무기 구매 경쟁 상태로 들어서고 있는데요. 14일 기고글에서 김경민 교수는 “군비경쟁으로 대처하기보다는 방어력이 높은 미사일과 은밀한 군사력인 잠수함 전력으로 맞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한국이 주도해 군비경쟁을 줄이는 동북아 평화프로세스 체제를 출범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12월 14일 <세계일보> 김경민 교수 기고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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