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근 경제학과 교수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마련한 금융관련 인사 간담회 자리에 박대근 교수가 참가하였습니다. 취임 첫 오찬이고 그 동안 금융권에서 새 정부에 대한 불만이 있었던 만큼 참석사 면면에 많은 주목을 받았는데요. 박 교수는 간담회에서 "금융 발전과 금융 소비자 보호가 상호 견제와 균형을 이루도록 금융감독체계를 뒷받침하는 게 중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 12월 21일자 <한국경제> 박대근 교수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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