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훈 기초융합교육원 교수
라면은 한국인에게 없어서는 안될 국민의 '솔 푸드'이지요. 책 '라면이 없었더라면'은 이러한 라면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추억을 담은 책입니다. 소설가 정이현 등이 라면에 얽힌 추억을 들려주고, 한양대 표정훈 교수를 포함한 4명의 전문가가 라면의 역사와 문화, 상식을 소개한다고 하는데요. 책을 읽으면서 각자 가지고 있는 라면에 대한 추억을 떠올리고 미처 몰랐던 지식을 얻어가는 계기가 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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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월 21일자 <동아일보> '별별 예쁜 책'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