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만 교육공학과 교수

'유영만의 체인지 492화'에서는 '스침'보다 '마주침'을 맞아라는 주제로 기고글이 실렸습니다. 유영만 교수는 "미지의 낯선 세계로 여행을 떠나야 낯선 세계를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다"며 우리가 모르는 것에 대해 직접 경험하고 찾아 나서길 당부했는데요. 유 교수는 이어 "낯선 세계와의 불편한 '마주침'이 일상에서 반복해서 만나는 익숙한 '스침'보다 훨씬 아름다운 '침'이다"고 말했습니다.

 

 

   
▲ 12월 26일자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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