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누적 현황 29명으로 4위

법률저널이 올 상반기 신규검사 74명(사법연수원 43기 40명, 사법연수원 40기 34명)의 출신대학을 분석한 자료에 의하면, 한양대 출신은 5명으로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성균관대에 이어 5번째로 많은 수를 배출했으며, 2011년부터 누적 현황에서는 4위에 올랐다. 

 

   
▲ 2011-2014년 사법연수원 출신 신규임용 검사 대학별 현황(이미지출처:법률저널)

 

한양대는 4월 1일자로 임용되는 군법무관 출신 1명과 사법연수원 43기 4명으로 모두 5명이 올해 신규 검사로 임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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