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빗집에서 한양대 HR포럼 개최

지난 10일 저녁 학교 앞 마장갈비에서는 ‘기업과 대학 간 공유가치 창출의 장’인 한양 ‘HR 포럼’이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포럼은 국내·외 기업의 채용동향을 파악하고 기업 인사담당자와 한양대 학생의 인적네트워크를 구축해 학생들의 취업에 도움을 준다는 취지로 진행되었는데요. 행사에 참석하여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임덕호 총장과 학생ㆍ인사담당자들의 모습이 <한국경제>, <한국대학신문>, <뉴시스>를 통해 전해졌습니다.

 

 

   
▲ 2월 11일자 <한국경제>

 

 

 

   
▲ 2월 10일자 <한국대학신문>

 

 

 

   
▲ 2월 10일자 <한국대학신문>

 

 

 

   
▲ 2월 11일자 <뉴시스>

 

 

 

   
▲ 2월 11일자 <뉴시스>

 

 

 

   
▲ 2월 11일자 <뉴시스>

  

 

 

   
▲ 포털 온라인 기사에 뜬 'HR포럼'

 

 

 행사에 참석한 임덕호 한양대 총장은 “대학과 기업이 마음의 문을 여는데 일정한 시간이 걸렸다. 하지만 결국 교육의 최정점에 기업이 있지 않나”라며 “기업이 어떤 방식으로 인재를 선발하고 원하느냐에 따라 대학은 따라가게 되어 있다. 대학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면 대학교육이 변하고 중고등학교도 변하게 된다. 이 자리가 시작이었으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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