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기자들 워크숍 개최하고 활동 준비에 박차
한양대의 영상뉴스 시대를 이끌고 있는 채널에이치(이하 채널H)의 신입기자들이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느라 분주하다. 지난 12월에 2기로 최종 선발된 7명의 학생기자들은 1월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면서 실제 제작을 위해 기획부터 촬영까지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과 노하우를 1기로부터 전수 받는 등 바쁜 방학 기간을 보내고 있다. 실습은 주로 채널H의 영상이 만들어지는 스튜디오에서 이루어지고있다.
한편, 12일에는 현직 아나운서를 초청해 나레이션 방법 같은 이론과 실기를 배우는 특강 시간을 갖기도 했다.
![]() | ||
| ▲ 채널H 스튜디오 무대에서 직접 방송 연습을 하고 있는 학생기자 | ||
![]() | ||
| ▲ 채널H 스튜디오에서 촬영 장비들을 활용하는 과정을 지켜보고 있는 학생기자들 | ||
![]() | ||
| ▲ 외무 전문가 특강을 통해 이론과 실기를 배우고 있는 학생기자들 | ||
![]() | ||
| ▲ 특강을 통해 학생기자들에게 실제 제작 노하우를 전수해주고 있는 김관 JTBC 아나운서 | ||
관련기사
한양뉴스포털
hyu@newshyu.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