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특성화사업과 산학협력선도대학사업 등 정부재정지원사업 신청을 앞두고 주요 대학들이 4%규모의 정원 자율 감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양대는 서울캠퍼스 정원을 4%(117명) 줄이기로 하고 계열별 감축 방안을 마련하고 있는데요. 이영 기획처장은 "교육부의 대학 구조개혁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최소한으로 정원 감축을 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4월 12일자 <한국경제>

 

 

 

   
▲ 4월 14일자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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