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비교역사문화연구소가 국민국가·민족국가 패러다임을 넘어서는 사유를 탈(脫)학제적 시각으로 추구하는 <트랜스내셔널 인문학 총서>를 기획하고 출판했습니다. 총서 첫 2권으로는 '고아, 족보 없는 자 - 근대, 국민국가, 개인'과 '이중언어 작가 - 근현대문학의 트랜스내셔널한 기원을 찾아서'가 최근 선보였는데요. 이같은 출간 소식이 17일자 <경향신문>을 통해 소개됐습니다. 

 

 

   
▲ 5월 17일자 <경향신문>

 

저작권자 © 뉴스H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