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동문 봉사단 '함께한대'와 재학생 중심 봉사단 '희망한대' 봉사자들이 지난 24일 왕십리 주택가에서 벽화 그리기 봉사를 진행했습니다. 덕분에 낡고 허물어졌던 골목 일대 분위기가 밝고 안전한 환경으로 바뀌었는데요. 이들의 봉사활동 모습이 26일자 <동아일보>, <매일경제>, 그리고 온라인매체 <연합뉴스>, <아시아뉴스통신> 등을 통해 전해졌습니다. 

 

 

   
▲ 5월 26일자 <동아일보>

 

 

 

   
▲ 5월 26일자 <매일경제>

  

 

 

   
▲ 5월 26일자 <아시아뉴스통신>

 

 

 

   
▲ 5월 26일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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