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와 성동구상공회가 한양대에 다니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기업체 현장실습 지원에 나선다고 합니다. 해외 진출을 모색하는 중소기업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라고 하는데요. 유학생들에게도 한국 기업체 현장 체험과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윈윈'하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 예상됩니다. 

▲ 6월 17일자 <서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