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졸업생 봉사단 '함께한대' 80명 "이게 진짜 피서"
한양대 동문봉사단 '함께한대'는 지난 5일부터 8박 9일간 캄보디아에서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무료 진료, 건축 봉사, K-POP 춤 강습 등 다채로운 활동을 진행한 봉사 단원들은 "도움이 절실한 곳에서 땀 흘려 일하다 보니 더운 줄을 모르겠다"며 "이게 진짜 피서"라고 입을 모았는데요. 이같은 봉사활동 현장의 따뜻한 모습이 12일자 <조선일보>를 통해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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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12일자 <조선일보>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