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를 마무리하며 전하는 메시지

   
 

 

 " 당신은 한양의 소중한 분이십니다 "

 

한해를 마무리하며 페이스북 페이지에 어떤 메시지를 올릴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올 한 해도 함께하고, 서로 공감하며 힘이 되어준 한양인들 모두가 한양대학교에는 너무도 소중한 분들이라는 의미로 이 메시지를 전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인기있는 드라마 '미생'의 한 대사이기도 하죠. "더 할 나위 없었다" 이 말을 모든 한양인들에게도 하고 싶어서 구성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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