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내용은 기획처에서 매년 발행하는 ‘At a glance(한눈에 보는 한양)’의 주요 내용을 정리한 것이며, 2014년 4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통계자료를 기반으로 합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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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학생수는 2011년 1841명에서 2014년 2247명으로 크게 성장했으며 2020년까지 외국인학생 2500명 유치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나라별로 보면 중국에서 오는 학생이 가장 많은 1501명이며, 파키스타 145명, 프랑스 59명, 일본 50명, 브라질 41명, 미국 40명, 말레이시아 33명, 베트남 32명이며 그 외 기타 나라에서 온 학생이 346으로 집계 됩니다.
반대로 해외에 파견하는 학생수는 외국인 학생수보다 더 많은 3000명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2010년 1931명에서 2013년 3198명으로 계속해서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해외 파견의 형태는 어학연수가 684명으로 가장 많았고 교환학생이 533명, 해외현장 실습이 440명, 해외 봉사가 270명, 현지학기 161명, 자매대학 단기파견이 105명,글로벌 프론티어 51명, 문화교류 19명 기타 935명으로 집계 되었습니다. 국제협력처에서는 2020년까지 재학기간 중 전교생 1회 이상 해외 파견을 가는 것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해외에 자매결연을 맺은 대학은 642교에 달합니다. 이는 전세계 67개국가가 대상이며 중국이 109개 대학으로 가장 많고 미국 100개교, 일본 62개교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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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뉴스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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