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의 씨앗이 뿌리 내린 1939년
개교 이래 사랑의 실천을 건학 정신으로 삼아 많은 인재를 배출한 한양대학교
1980년 에리카 캠퍼스를 개교함으로써 또 한 번의 도약을 꿈꿉니다
그 결과, 2013년 중앙일보 대학평가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 전국 12위 선정
이제, 한양의 새로운 씨앗, 여러분이 역사를 쓸 차례입니다

-공학대학
세계를 움직이는 한양의 엔진, 공학대학에서는 실용적 공학기술의 지속적인 교육과 연구를 바탕으로
세계 산업·경제의 중추적 인재를 양성합니다.

-과학기술대학
신지식 창출에 앞장서는 대학, 과학기술대학은 전문 학술에 관한 이론과 응용 방법을 교육·연구하여,
국가경쟁력의 원천이 될 탁월한 인재를 육성합니다.

-국제문화대학
세계를 품고 미래를 여는 대학, 국제문화대학에서는 폭넓은 이론교육과 살아있는 현장교육으로
새 시대의 문화인재를 양성합니다.

-언론정보대학
커뮤니케이션 중심에 서 있는 대학, 언론정보대학은 실질적이고 진취적인 교육을 통해 미디어 산업
분야의 지도적 역할을 담당할 언론인을 배양합니다.

-경상대학
경상대학은 ‘실용학풍, 세계화 지향 교육, 윤리적 사고, 사회봉사’를 최우선 목표로 하여, 지성과
인성을 겸비한 글로벌 경영 리더를 양성합니다.

-디자인대학
미래의 가치를 창조하는 대학, 디자인대학은 혁신적인 교육프로그램을 기반으로 미래지향적 세계관과
통합적 시각을 갖춘 창의적 인재를 양성합니다.

-예체능대학
삶의 가치를 발견하고 발전시키는 대학, 예체능 대학에서는 예체능인으로서의 전문성과 폭넓은
교양인으로서의 자질을 갖춘, 실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실천적 인물을 배양합니다.

-약학대학
약학대학에서는 사랑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성숙한 직업윤리관을 지닌, 약학과 생명과학 분야를
선도할 수 있는 글로벌 지도자를 양성합니다.

-이상근 33대 총학생회장
15학번 새내기 여러분 저는 33대 총학생회장 이상근입니다.
먼훗날 그땐 왜 안했을까라는 후회가 들지 않도록 가슴 속 뜨거운 무언가에게 최선을 다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과 만날 3월을 진심으로 고대하고 있겠습니다.

-황승준 경상대학 교수
안녕하십니까 대에리카캠퍼스에 경영학부장을 맡고있는 황승준교수입니다. 우선 에리카 캠퍼스에
입학하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하드립니다.

- 유경렬 공학대학 교수
안녕하십니까 신입생 여러분 저는 공학대학 전자공학부 유경렬교수입니다.
한양대학교 에리카 캠퍼스에 오신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배기동 국제문화대학 학장
신입생 여러분 한양대학교 국제문화대학에 입학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여러분들 4년동안
열심히 공부하시고, 교수님들과 함께 다 같이 한양을 발전시키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용우 과학기술대학 교수
2015학년도 신입생 여러분 여러분들의 신입학을 축하드립니다. 대학생활이 시작되는 시점에서
한양대학교의 일원으로서 보람된 대학생활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윤영민 언론정보대학 학장
안녕하세요. 2015년 한양대학교 에리카 캠퍼스 신입생여러분. 우리 한양은 여러분의 든든한 언덕
그리고 여러분의 자랑이 되어드리겠습니다. 여러분 학교에서 봐요.

- 추하은 경제학부
“안녕하세요. 경제학부 15학번 추하은이라고 합니다. 우선 1년 동안 공부했었는데 막상 오티에 오게
되니까 정말 대학생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들고, 앞으로도 동아리나 학교생활 열심히 하고 싶은 생각이
많은데 선배님들도 잘 부탁드리고요”

-전상민 광고홍보학과
“안녕하십니까 광고홍보학과 15학번 전상민입니다.‘당신에게 해주고 싶은 수 없이 많은 말들을 찾
아봤지만 찾을 수 없었다. 그 이유는 당신이 지금 최선을 다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작은 카피 한 줄이
시작은 미비할 지라도 저의 큰 꿈을 창대하게 만들기 위해서 한양대학교에 왔습니다”

-배혜영 실용음악과
“안녕하세요. 저는 실용음악과 보컬전공 15학번 배혜영입니다. 저는 한양대에 힘들게 들어왔기 때문에
그만큼 학교 생활도 더 열심히하고 학교생활이 제 음악인생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정수연 응용수학과
“안녕하세요. 응용수학과 15학번 정수연입니다. 저는 예전부터 수학과 탐구하는 것을 좋아했던 만큼
수학과에 오면서 많은 기쁨을 누렸었는데 학교에 들어온 만큼 더 열심히 노력해서 부모님께
자랑스러운 딸이 되고 싶습니다”

-배성욱 영미언어문화학과
“지금까지 같이 공부했던 친구들 또 누나, 엄마, 아빠한테 믿어 줘서 고맙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휘선 서피스인테리어학과
“사실 수능을 잘 못봐서 미술을 포기 할 까 생각했었는데 저를 잡아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남정연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제가 재수를 해서 고마운 분들이 너무 많아요. 특히 부모님 제가 재수하는 동안 뒷바라지 잘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 그 다음에 선생님들 부족한 부분들 잘 챙겨주셔서 감사하다는 말 드리고 싶어요.
이상입니다”

-심윤희 정보사회학과
“기숙사 생활을 하게 되면서 부모님을 자주 만날 수가 없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말마다 맛있는
것도 많이 해주시고 동생들이 많은데도 대학에 가기 전까지 뒷바라지 해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김정빈 해양융합과학과
“재수를 해서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에 들어오게 되었는데 그동안 힘들고 지치더라도 부모님이
많이 격려해주셨습니다. 그런 부모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표길선 신문방송학과
“제가 중학교에서 300명 중에 250등으로 졸업했지만 선생님 덕분에 전교권으로 들게 되었는데
제 마음을 잡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요.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선생님 사랑해요”

-전선경 재료화학공학과 임훈 재료화학공학과
“지난 1년간 공부를 하면서 힘든 일도 많았지만 저를 챙겨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리고”
“지난 3년 동안 잘 가르쳐주신 학교 선생님들께 감사드리고요”

-최소영 신문방송학과
“수능 준비 하느라 투정도 많이 부렸지만 그때마다 엄마도 짜증 났을텐데 받아줘서 고맙고,
항상 미안하고 사랑해”

-김태유 경영학부
“제가 대학을 오는데 가장 큰 도움을 주신 부모님께 먼저 감사를 드리고요. 누나들도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