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현악과 박경옥 교수의 첼로 리사이틀 오픈 리허설 무료 공연
대학에는 다양한 학문을 다루지만 진정한 종합대학으로서 범위를 따진다면 음악, 미술 등의 예체능 분야가 있느냐도 큰 기준이 됩니다. 특히 한양대는 가장 규모가 큰 공대를 비롯해 거의 모든 분야를 다 갖추고 있어 타 대학과 비교해도 다양성에서는 앞서가는 인상입니다.
음악대학 소속 관현악과에서 최근 음대가 아닌 모든 구성원을 위한 첼로 연주회를 기획해서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16일 월요일 오후 4시 백남음악관에서 열리는 리사이틀에 많은 학생들이 참석해 색다른 감성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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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뉴스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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