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박물관은 25일 서울 성동구 전시실에서 ‘박목월(朴木月, 1915~1978) 선생 탄생 100주년 기념 특별전 <구름에 달 가듯이>’를 개막했다. 박목월 선생은 1960년부터 사망할 때까지 한양대 국문과 교수 겸 인문대학장으로 18년 재직했다.
| ▲ 목월 선생의 제자들인 이건청 한양대 명예교수와 박상천 한양대 교수, 목월 선생의 아들인 박동규 서울대 명예교수, 제자인 이상호 한양대 교수, 정민 한양대 인문대학장, 유성호 한양대 교수가 개막식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왼쪽부터) | ||
| ▲ 목월 선생의 아들인 박동규 서울대 명예교수(왼쪽에서 두 번째)와 제자들인 박상천 한양대 교수, 장윤익 동리목월문학관장, 이건청 한양대 명예교수, 정민 한양대 인문대학장 겸 국문과 교수가 특별전 표식 앞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 ||
| ▲ '박목월(朴木月, 1915~1978) 선생 탄생 100주년 기념 특별전 <구름에 달 가듯이>'에서 관람자들이 목월 선생의 시를 보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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