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1일자 <서울경제>에는 '한양대 차세대 유기합성연구센터'에 관한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차세대 유기합성연구센터는 디지털·네트워크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정보기술·생명기술·나노기술 등의 기술융합 분야에서 국내 손꼽히는 연구기관이라고 하는데요. 조천규 센터장은 "유기반응 개발과 목적지향적 합성연구를 통해 유기합성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그룹 간의 협력연구에 기반한 시너지 창출을 통해 세계적인 연구흐름을 선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4월 21일자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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