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집 교수팀 스마트폰 최적화 기술 발표

 놀라운 연구성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많이 쓰는 스마트폰과 관련된 것인데요. 오래 쓸 수록 느려지는 스마트폰. 그 이유가 있었습니다. 바로 플래시 메모리 때문입니다. 이를 소프트웨어로 제어하여 최적화 시키면 수명도 40%정도 늘어나고, 속도도 20배까지 향상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한양대 공과대학 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 원유집 교수팀의 이번 성과는 9일(현지시각) 미국에서 열리는 SW분야 최고 학술대회인 유제닉스(USENIX) 연례 기술회의에서 발표된다고 합니다. 카드뉴스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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