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찬 교통·물류공학과 교수
7월 31일자 <헤럴드경제>에는 서영찬 교통·물류공학과 교수가 SOC사업에 대한 기고글을 전했습니다. 서 교수는 "금번 추경 편성에 사회간접자본(SOC)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면서 "SOC 사업이 일자리 창출과 경기활성화 측면에서 효과가 크다는 것은 이미 검증된 사실이다"고 말했는데요. 그는 이어 "SOC 사업이 위기탈출을 위한 만병통치약은 아니지만, 좋은 처방임은 분명하다. 이번 추경 편성이 내수 위축으로 서민층에 집중되고 잇는 사회적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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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31일자 <헤럴드경제> | ||
#서영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