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연말을 맞아 각종 동문지회에 송년모임이 열렸다. 한양대 이영무 총장은 동문에 대한 감사와 격려의 의미로 주요 송년모임에 참석했다.

▲ 12월 2일 열린 재울한양대학교 총동문회 ‘2015년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에 이영무 총장이 참석해 동문들을 만나 시간을 가졌다.

이영무 총장은 11월과 12월에 걸쳐 총 9개 동문지회에 참석했다. 먼저 11월에는 벤처 동문회(26일), 상해 동문회(28일)를, 다음으로 12월에는 경영전문대학원 동문회(1일), 울산 동문회(2일), 창원 동문회(3일), 대전 동문회(8일), 제주 동문회(10일), 국회 동문회(11일), 한양법조인 동문회(14일) 등을 방문해 동문들을 만났다.

▲ 이영무 총장이 12월 11일 열린 ‘2015 국회 한양 동문 송년의 밤’에 참석했다. 이영무 총장(맨 앞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맨 앞줄 오른쪽에서 세번째) 등 많은 국회 한양 동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 모임에서는 한양대의 2015년 주요 성과, 모금캠페인 진행 현황 및 향후 발전전략 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 12월 3일 열린 ‘2015 재경남 한양대학교 동문회 송년의 밤’에 이영무 총장이 참석해 한양대의 2015년 주요 성과를 전하고 모금캠페인 진행 현황 및 향후 발전전략 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