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공학과 66학번 동문, 누적 기부액 총 5억 1600만 원
김상면 자화전자 회장 발전기금 전달식이 3월 23일 열렸다. 김 회장은 한양대 금속공학과 66학번 동문이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영무 한양대 총장, 정성훈 대외협력처장, 안종길 대외협력팀장을 비롯해 김 동문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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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면 자화전자 회장 발전기금 전달식이 3월 23일 열렸다. | ||
이날 김 동문은 행정고시반 장학기금 5천만 원, ERICA 재료공학과 장학금 5천만 원 등 총 1억 1천 1백만 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현재까지 김 동문의 누적 기부액 총 5억 1600만 원이며, 이번 기부를 통해 명예의 전당 5억 원 이상 구간으로 상향 조정됐다. 발전기금을 전하며 김 동문은 “추후에도 지속적으로 모교에 기부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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