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교과 과정 17개 세부 전공 트랙 갖추고 연간 총 140여개 강의 열어
한양대 MBA(경영전문대학원)가 국내 MBA 중 가장 세분화됐으며 가장 많은 강의를 제공하는 것으로 언론 매체에 소개됐다. 현재 한양대 MBA는 3개 교과 과정과 17개 세부 전공 트랙으로 구성돼 있으며 연간 총 140여개에 이르는 강의를 연다.
이같은 소식은 매일경제 4월 19일자 <한양대, 8개 전공 특화…현장중심 인재 양성> 기사와 한국경제 4월 19일자 <한양대 경영전문대학원, ‘3개 과정·17개 전공’…국내 MBA 중 가장 세분화> 기사를 통해 전해졌다.
두 기사에서는 한양대 MBA의 3개 교과 과정인 △Hanyang MBA △Professional MBA △International MBA 등을 자세하게 다뤘다. 특히 경영 전반에 대한 8개 전공특화 과정이 마련돼 있고 산업별로 특화된 경영 전문가 양성을 지향하며 국제화 경영인 및 차세대 과업 승계 경영인 양성 교육 등을 진행하는 점에서 한양대 MBA만의 장점이 두드러졌다. 이외에도 한양대 MBA가 지난 2010년 세계경영대학협회(AACSB) 인증을 받은 후 2015년 재인증을 획득했다는 내용도 함께 실렸다.
한편 한양대 MBA 입학 설명회는 오는 4월 28일 오후 7시 서울캠퍼스 경영관에서 진행된다. 신입생 모집기간은 5월 9일부터 2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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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19일 매일경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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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20일 한국경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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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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