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면 피부탄력 되살리고 수분 손실 줄이는 투명 고분자 물질 개발

조선일보 5월 11자 <크림 발랐을 뿐인데, 눈밑 주름이 사라졌네> 기사에서 ‘세컨드 스킨(Second Skin)’에 관한 내용이 실렸다. 세컨드 스킨은 실리콘과 산소가 결합된 투명 고분자 물질로 주름진 피부에 바르면 인공막을 형성해 탄력을 되살리고 수분 손실을 줄이는 효과로 주목 받고 있다.

 

   
▲ 5월 11자 조선일보 (이미지를 클릭하면 더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본 연구는 미국 MIT 로버트 랭어 교수진이 5월 10일 국제학술지 ‘네이처 머티리얼스’에 발표했다. 기사에 따르면, 논문의 공저자인 리빙프루프사(社) 연구소장 강수영 박사는 한양대 동문으로 알려졌다. 강 박사는 한양대를 졸업하고 미시간 주립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관련 소식은 관련 조선일보, 중앙일보, SBS, YTN, JTBC 등 주요 언론에 보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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