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간 빅데이터를 활용한 공동연구 등 협력 이어갈 계획

한양대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9월 7일 서울시 성동구 교내 총장실에서 ‘빅데이터 활용 공동연구 및 오픈랩 실습’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 한양대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9월 7일 서울시 성동구 교내 총장실에서 ‘빅데이터 활용 공동연구 및 오픈랩 실습’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영무 총장(사진 오른쪽)과 박헌용 원장이 협약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기관은 ▲상호간 빅데이터를 활용한 공동연구 ▲빅데이터 오픈랩과 비즈니스인포매틱스 전공 실습교육 연계 ▲빅데이터 오픈랩 활용 관련 홍보 등 포괄적인 협력 활동을 하게 된다.

 

경기도는 경기콘텐츠진흥원을 통해 빅데이터 산업 활성화를 위한 빅데이터 분석서비스, 전문인력 양성, 활용문화 확산, 네트워크 구축, 민간 비즈니스모델 발굴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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