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자에 정상진 HDX 회장, 이범택 크린토피아 회장

한양대학교는 5월 24일 서울캠퍼스에서 '자랑스러운 한양공대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 상은 한양대 공과대학 졸업생 중 사회에 크게 기여하고 업적이 우수한 동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2001년 제정됐다. 올해는 정상진(전자공학 71) HDX 회장, 이범택(섬유공학 72) 크린토피아 회장이 이 상을 수상했다.

 
▲이영무 총장(왼쪽부터), 정상진 HDX 회장, 이범택 크린토피아 회장, 정성훈 공과대학장이 24일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자랑스러운 한양공대인상’ 수상자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상식에 이어 진행된 부조제막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상식에 이어 진행된 부조제막식에서 정상진 HDX 회장(왼쪽)과 이범택 크린토피아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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