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출신은 5명으로 6.8% 비중

증권사 CEO 출신대학을 분석한 결과 한양대 출신의 CEO는 모두 5명으로, 주요대학 중 4번째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4일 언론사 데이터뉴스의 인맥연구소 리더스네트워크의 발표에 따르면 자산 2조 원 이상 금융지주, 은행, 생보, 손보, 카드, 증권 등 주요 업종의 금융사 74곳의 CEO는 78명이었고, 출신대학 현황을 보면 서울대가 16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서 고려대 11명, 연세대 9명, 한양대 5명, 서강대 4명의 순이다.
 
한양대 출신 CEO 5명은 전체의 6.8%를 차지했으며, 증권 3명, 카드 1명, 손보 1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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