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호르몬은 불임과 큰 상관관계를 갖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포럼에서는 계명찬 한양대 생명과학과 교수가 ‘자식세대에서 나타나는 환경호르몬의 생식독성’에 관해 발표한다. 계 교수는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하는 환경호르몬 사업단장을 맡고 있다.
또 서주태 대한생식의학회장이 남성불임과 저출산 대책을 주제로, 박태균 한국식품포럼 대표가 환경호르몬과 식품 용기 안전을 주제로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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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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