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역사 자료 수집에 힘써와 ... 지난 5월 백남석학상 수상하기도

             ▲배기동 교수
배기동 한양대 문화인류학과 교수가 제30회 안산시 문화상(학술 부문)을 받았다.

안산시는 배 교수가 안산읍성 및 대부도 육곡 고분 등 안산의 역사 자료 조사, 수집, 발굴 및 보존 작업에 힘써 왔다고 밝혔다.

배 교수는 올해 8월부터 3년간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지난 5월에는 제4회 백남석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키워드

저작권자 © 뉴스H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