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혜원·배수아 씨, ‘창이 되다, 평창’으로 수상해

한양대 엔터테인먼트디자인학과 양혜원·배수아 씨가 9월 29일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가 주최하는 ‘제8회 대학생 광고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다.
 

올해 공모전은 ‘열정, 하나 된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작품을 접수했다. 양 씨와 배 씨는 평창올림픽을 주제로 만든 ‘창이 되다, 평창’을 출품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작 영상은 공모전 홈페이지(www.mcst-ad.co.kr)에서 볼 수 있다.

▲'창이 되다, 평창' 중 한 장면(이미지 출처:  수상작 캡처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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