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1명으로 성균관대‧영남대와 동일 인원 배출

11월 2일 자 한국경제는 ‘사모펀드 이끄는 사람들-파트너 46명 집중분석’이라는 제목으로 국내에서 활동하는 23개 주요 PEF 운용사 대표급 파트너 46명의 학력과 경력 등을 전수조사했다.
 
한양대 출신 1명을 포함하여 서울대 19명, 고려대 9명, 연세대 3명, 서강대 2명, 성균관대 및 영남대 각 1명, 해외 대학 출신 10명으로 조사되었다.
 
한편 조사된 사모펀드 대표 46명이 다닌 첫 직장은 IB와 컨설팅회사가 각각 11명, 회계사 출신은 9명, 변호사 출신은 4명, 컨설턴트 출신이 11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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