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험병원체 등 생물안전 분야 공로 인정

한양대(총장 이영무)는 김정목 의과대학(미생물학교실) 교수가 ‘2016년 생물안전 유공자 정부포상’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김 교수는 고위험병원체 및 유전자변형생물체 등 생물안전 문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 시상식은 지난 3일 제주 서귀포시에서 열린 제4회 한국 생물안전 콘퍼런스에서 진행됐다.
 

 

한양브리핑 prhyu@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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