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3월의 토끼’ 및 솔로로 활동 ... 지난 10월 정규 1집 발매

인터넷 언론사 OSEN은 지난 11월 11일 한양대 국어국문학과 동문이자 현재 실용음악학과 겸임교수인 가수 조정희 씨 인터뷰를 실었다.
 
재즈 보컬 조정희 동문은 2011년 밴드 ‘3월의 토끼’를 결성해 ‘조군’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 2013년부터 솔로로도 활동해 온 조 동문은 이후 드라마 ‘무정도시’,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3’, ‘엔젤아이즈’, ‘굿와이프’ OST에 참여했다. 2013년 8월에 솔로 EP를 발매한 데에 이어, 올해 10월에는 정규 1집 ‘3일의 낮과 밤’을 공개했다.
 
조 동문은 작년부터 한양대 실용음악학과에서 겸임교수로 강의하고 있으며,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과 백석대학교 서울평생교육원에서도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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