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보는 데 불편함 없도록...'

휠체어를 탄 수험생이 안내요원의 도움을 받아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
▲20일 오후 한양대 서울캠퍼스에서 치러진 논술고사에서 휠체어를 탄 수험생이 안내요원의 도움을 받아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한양대 관계자는 "몸이 불편한 수험생은 학교에 사전 요청하면 안내요원 배치 등 시험 응시에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했다"고 말했다.

 

휠체어를 탄 수험생이 안내요원의 도움을 받아 고사장으로 이동하는 모습
▲20일 오후 한양대 서울캠퍼스에서 치러진 논술고사에서 휠체어를 탄 수험생이 안내요원의 도움을 받아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목발을 짚은 수험생이 안내요원의 도움을 받아 고사장으로 들어가는 모습
▲20일 오전 치러진 한양대 수시 논술고사에서 다리를 다쳐 목발을 짚은 한 수험생이 안내요원의 도움을 받아 고사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목발을 짚은 수험생이 안내요원의 도움을 받아 고사장으로 향하는 모습
▲20일 오전 치러진 한양대 수시 논술고사에서 다리를 다쳐 목발을 짚은 한 수험생이 안내요원의 도움을 받아 고사장으로 향하고 있다.

 

논술고사를 마치고 이동 중인 학생과 학부모들
▲20일 오후 한양대 수시 논술고사를 마친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밝은 표정으로 고사장에서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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