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98명 중 한양대 출신은 3명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 9월 말 기준으로 국내 4대(신한은행과 KB국민은행, KEB하나은행, 우리은행) 시중은행의 임원은 총 98명이었고, 이 중 한양대 출신은 3명(3%)이었다.





대학별로 살펴보면 서울대 22명(22.4%), 연세대 7명(7.1%), 고려대‧부산대‧성균관대 각 6명(16.3%), 서강대 4명(4%), 한양대‧건국대 각 3명(3%), 경희대‧영남대‧청주대‧홍익대 각 2명(2%), 광운대‧국민대‧단국대‧동국대 등이 각 1명(1%)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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